2019년의 마지막 노을을 만나지 못했거나
2020년의 1월 1일 저녁노을을 보지 않았다면,
노을의 붉음울음을 듣지 못했다면 오늘 저녁 새연교교 가보면 된다.
거기 노을이 울부짖는 울음과 귀가 막히도록 처절한 붉은 노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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