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무 이야기 이 사진은 월영교다. 페이스북에서 옮겨왔다. 아래 보조댐에 설치된 다리. 거기서 물이 흘러 우리 마을 앞으로 강은 흘러간다. 그 낙동강 상류 마을,무주무. 그 동네 이야기 한 토막. 어제 숙자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올해 99세, 한 삼 주 전에는 우리 동네 유일한 교회인 수상교회에서 오.. 사람들을 만나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