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여고 옆 길로 내려가서 바다쪽으로 가다보면 만나는 곳이다.
바다 옆 수직으로 세워진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곳.
한적한 곳이어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다. 거기에 낚시를 하는 사람만 간혹 들락거리는 곳.
돌에 구멍이 숭숭하다.
멀리 섶섬과 문섬이 보인다.
천천히 바다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보고 싶은 사람들은 가 볼만 하다.
서귀포 여고 옆 길로 내려가서 바다쪽으로 가다보면 만나는 곳이다.
바다 옆 수직으로 세워진 주상절리가 아름다운 곳.
한적한 곳이어서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다. 거기에 낚시를 하는 사람만 간혹 들락거리는 곳.
돌에 구멍이 숭숭하다.
멀리 섶섬과 문섬이 보인다.
천천히 바다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보고 싶은 사람들은 가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