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김영갑 갤러리를 가면 실내 전시장을 본다. 몇 번 실내 전시장을 봤으니 오늘은 밖의 풍경에 시선을 줘본다. 장독대들 앞에 노란 봄꽃이 피었다. 동백꽃도 지면서 독위에 앉았다. 여기도 봄은 이미 깊어져서 여름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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