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엮어 길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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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
지도에도 없는 길
2016. 4. 14. 21:46
담장에 오르다
혼자 잠들지 못하여
누군가에게 기대어야 하는 너
촘촘하게 박아둔 가로 세로 줄
너에게 손을 내민
이 겨울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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