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다/시인과 작가들의 모습

평택에 살때, 평택문협 사람들

지도에도 없는 길 2013. 8. 2. 10:26

 

 

 

 

 

 

 

 

평택에 일 년을 살았다

 

안정리에 출근을 했다. 특히 해가 질 때 쯤 퇴근을 하면서 본 해지는 풍경은 참 오래 가슴에 남는다.

평택 문인협회 사람들이 백일장을 여는 날

조금 늦게 백일장 장소에 도착하여 구경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