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일 년을 살았다
안정리에 출근을 했다. 특히 해가 질 때 쯤 퇴근을 하면서 본 해지는 풍경은 참 오래 가슴에 남는다.
평택 문인협회 사람들이 백일장을 여는 날
조금 늦게 백일장 장소에 도착하여 구경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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