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선바위가 어디 있는가 하니, 아 이 길을 여러 번 다녔는데도 오늘 처음 발견했다
황우지해변에서 외돌개 쪽으로 가다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바다쪽 바위 봉우리 위에 저 비석이 서 있었다.
유심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글씨. 작은 비석이다.
신선이 저기 봉우리에서 놀다간 흔적이라도 발견했던가.
신선이 놀기 적당한 곳이라는 곳인가.
신선바위라는 글을 이제야 발견했다.
이 신선바위가 어디 있는가 하니, 아 이 길을 여러 번 다녔는데도 오늘 처음 발견했다
황우지해변에서 외돌개 쪽으로 가다다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바다쪽 바위 봉우리 위에 저 비석이 서 있었다.
유심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글씨. 작은 비석이다.
신선이 저기 봉우리에서 놀다간 흔적이라도 발견했던가.
신선이 놀기 적당한 곳이라는 곳인가.
신선바위라는 글을 이제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