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색으로 말하자면 노랑이다.
적어도 여기 서귀포에서는 더 그렇다.
귤이 노랗게 변하고, 털머위꽃도 노랗게 핀다
돌담 사이에 혹은 돌담 앞
노랗게 꽃을 피운다.
'제주여행 > 제주 서귀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 (0) | 2019.11.27 |
---|---|
나무 (0) | 2019.11.26 |
또 다른 범섬-2019.10 (0) | 2019.11.26 |
갯쑥부쟁이-209.10 (0) | 2019.11.26 |
새연교 노을을 걷다 (0) | 2019.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