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엮어 길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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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선샤인 호텔
지도에도 없는 길
2018. 5. 26. 20:21
오월이 깊어간다.
이맘때면 호텔 주차장 법면에 어김없이 피어나는 노란꽃들. 금잔화가 맞는 듯 하다.
호텔의 로고와 컨셉이 잘 맞는 꽃이다.
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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