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른 시간에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침이 더 신선하게 느껴지겠지요.
해가 뜨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무언가 새로운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서귀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햇살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
저 구름 사이에서 쏟아지는 햇살은 모두 희망의 덩어리 겠다.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삶의 현장은 저 햇살 아래서 시작이 되지요.
누구에게나 골고루 전해주는 저 빛.
누구는 그늘에서 저 햇살을 잘 느끼지 못하면서 살기도 하지만
햇살은 항상 지상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져다 공평하게 사용할 수가 있지요.
가을도 깊어가고 겨울이 다가옵니다.
저 햇살이 더 그리운 계절인게지요.
따스하게 저 햇살을 향유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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