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여행기--일상을 떠나

안동의 강변 - 낮과 밤

지도에도 없는 길 2016. 6. 6. 13:05

 

 

안동 강변은 사대강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게 정비가 되었다.

서울의 반포 못지 않은 정리와 자건거 길.

낮에 강변에 나가면 온갖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밤의 풍경도 좋다.

과거 내가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인도교는 지금 이렇게 산책과 자전거 길이 되었다

강바람을 맞으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아주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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