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변은 사대강 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게 정비가 되었다.
서울의 반포 못지 않은 정리와 자건거 길.
낮에 강변에 나가면 온갖 꽃들을 만날 수 있다.
밤의 풍경도 좋다.
과거 내가 학교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인도교는 지금 이렇게 산책과 자전거 길이 되었다
강바람을 맞으며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아주 운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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