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 사이가 이렇게 비어 무너지지 않는다 바람이 통하고 있다
제주는 말이 많다. 소대신 말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말 뼈는 관절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국내여행 > 전통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중앙시장에서 (0) | 2012.04.09 |
---|---|
전통을 만나다-선녀와 나무꾼 (0) | 2012.03.05 |
성읍 민속마을에서--제주도 (0) | 2012.02.29 |
묘지에 돌담을 쌓는 것은 (0) | 2012.02.26 |
대한문 앞 수문장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