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먼지가 날리는 도로가에 이런 버드나무가 서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나무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무수힌 작은 가지들
그리고 특이하게 가는 가지들은 거느린 저 오래된 줄기
버드나무는 아직 남아서 생명을 지탱하고 있다
'꽃 > 오래된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나무 (0) | 2009.05.08 |
---|---|
포옹 (0) | 2009.05.01 |
고목-안동 법원 앞 사거리 (0) | 2009.04.06 |
고목-효촌저수지 부근 (0) | 2009.04.03 |
남면 느티나무 추가 (0) | 200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