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 체험 안동에가면 '버버리찰떡'집이 유명하다. 버버리는 안동 사투리로 벙어리이다. 옛날 일제 시대에 안동에 버버리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떡을 해 팔았다. 그런데 힘이 없어 찰떡을 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떡을 쳐 주었다. 그래서 안동 버버리 찰떡은 동네사람.. 제주여행/제주 서귀포이야기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