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한탄강 유원지 전곡 선사유적지 바로 앞 한탄강은 봄이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무수한 돌들과 은모래도 강 옆에 모여 있었습니다. 봄이 깊은 강 모래밭에 일가족이 작은 텐트를 쳤습니다. 아이들은 모래밭에서 마냥 즐겁게 놀고 있으며. 어린시절 낙동강 옆에서 놀던 때가 생각냤습니다. 그리고 1980년 나도 이 강가에.. 사진방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