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장군 묘역 때는 바야흐로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고 오래지 않던 해 신숭겸은 후백제의 견휜을 맞아 싸우다가 전세가 불리해지는 상황이 발생 이때 신숭겸이 왕건의 옷을 입고 싸우다가 왕건을 대신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왕건은 그를 위해 명당 중의 명당이라는 곳 본인이 봐 둔 곳을 그에게 내린다 .. 국내여행/역사의 흔적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