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산 길 암산 길 구 길이 된 암산보트장 길 우리 초등학교 때 소풍장소로 자주 갔다. 이제는 다른 곳으로 새 길이 나고 이 길은 한적하다. 간혹 절벽에서 돌이 굴어 떨어진다. 특이한 측백나무도 절벽에 붙어 산다. 보트장을 건너면 고산서원 소나무 숲 사이로 햇살도 풍성하다 꽃/오래된 나무 20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