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 가는 길 보광동 가는 길 오르막을 조금 오르다보면 내리막 길 이십 년 전이나 지금도 조금도 변한 것이 없다 변한 게 있다면 좁은 도로 양 옆 차들이 즐비하게 섰다는 것 보광동 버스 종점자리는 작은 주차장이 된것 날마다 잡곡을 파는 할머니며 손두부를 만들어 나오는 아주머니 소일거리로 쌀.. 꽃/봄 풍경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