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조 전문 계간지인 '다층'에 내 시집 '지도에도 없는 길'에 대해 친구인 김교수가 서평을 해주었다.
고등학교 때 부터 함께 글을 썼던 친구,
교수로 근무하면서 시인으로 활동도 하고 있는 친구.
귀한 시간을 내어 서평을 꼼꼼하게 써 주어 고마운 마음이다.
이번 호 2020년 봄호 인 85호에 실려 있다.
'문학지, 신문, 동인지 등 발표된 작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이 간다 (0) | 2020.04.28 |
---|---|
다층에 게재된 내 시집 광고 (0) | 2020.04.08 |
리토피아 2020 봄호 기고 작품-집중조명 (0) | 2020.03.28 |
문학서초에 실린 글-2019 (0) | 2019.12.10 |
지도에도 없는 길-서정문 제3시집 (0) | 2019.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