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에 갔다.
스마트폰 사진반 야외출사. 등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는다.
오랫만에 참가하니 다들 더 반가워한다.
청해식당을 하시는 유인기 할아버지도 오셨다. 매번 결석하지 않고 사진을 배우고 있단다.
쇠소깍에서 걸어 보목 항구 방향으로 이동하였다. 게우지코지 카페가 잘 보이는 곳에서 다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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