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미술관 앞 공원에서 화전행사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주면서 그 옆 천막에서는 이런 봉사 행사도 겸해집니다.
진달래 꽃잎을 전 위에 놓고 굽습니다. 어린 날 저 진달래를 입이 파랗게 되도록 뜯어 먹기도 했지요.
봄이면 과자 대신 산에 지천으로 뜯어 먹을 수 있어서 봄 산으로 자주 올랐지요.
추억의 먹거리 입니다
이중섭 미술관 앞 공원에서 화전행사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주면서 그 옆 천막에서는 이런 봉사 행사도 겸해집니다.
진달래 꽃잎을 전 위에 놓고 굽습니다. 어린 날 저 진달래를 입이 파랗게 되도록 뜯어 먹기도 했지요.
봄이면 과자 대신 산에 지천으로 뜯어 먹을 수 있어서 봄 산으로 자주 올랐지요.
추억의 먹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