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제주 공항에서 차로 평화로를 타고 가다가 우측으로 가면 바로 바다가 보인다. 그 길을 따라 얼마 가지 않아 만날 수 있는 구엄리 돌 염전.
1950년대까지는 이 돌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하였다고 한다.
그 흔적들이 곳곳에 보인다. 바위 위에서 소금을 생산하였다.
제주도에서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