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은 어떻게 하나

[스크랩] 조경수 재배 - e.조경수마트

지도에도 없는 길 2017. 5. 1. 07:37


정원수를 키워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무슨나무를 심을 것인가? 를 가장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도 그런 생각으로부터 출발, 내용을 풀어가 볼까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조경에 필요한 대표적인 소재 즉 조경수는 지금처럼 계획적이고 집단적으로 재배하여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여유있는 집에서 취미로 때론 재미로 기르던 정원수로 시장에 필요한 수요를 충당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

그런 방식으로는 대규모의 수요를 충족 시킬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대적으로 국토가 개발되 녹화의 요구와 규모가 커짐에 따라 조경수도 다양한 수종과 또 대량으로 필요한 시대가 됬고. 실제 많은 분들이 조경수와 초화류등 다양한 조경수를 기르고 있고 또 컨테이너재배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
자! 그럼 무슨 나무를 심을 것인가?

   roadside_tree04.gif 전망있는 조경수종의 예측

첫째: 대중성이 큰 수종이라야 합니다. 제아무리 조경적 가치가 뛰어난 수종이라 할지라도 잘 팔리지 않는다면 보람이 없겠지요. 많이 심어지고 많이 설계되어지는 수종 선택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재미로 때로는 새로운 조경수종의 개발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아름답다거나 또는 특이한 수종의 식재도 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우리나라 자생수종이거나 거의 자생화 된 수종이라야 좋습니다. 이런 수종은 시공 적응력이 뛰어 날뿐 아니라 우리정서에도 맞기 때문에 시장에서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조경적 가치가 특별히 뛰어나기 전에는 자생종을 선택하실 것을 권합니다.

셋째: 이식력이 좋은 수종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나무라 할지라도 이식이 어려운 수종이라면 나무가 쓰여지는 현장에서 좋아 할 리가 없겠지요.

넷째: 시장가격대의 주기성[사이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무시장에도 수종에 따라 또는 어느 시기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거나 올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무시장도 시장이기 때문인데요, 공급과 수요의 예측이 필요하단 뜻입니다. 참고로 회양목과 철쭉 같은 관목은 그 주기가 짧고 느티나무나 은행같은 교목은 그 주기가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아울러 현재 식제된 량의 파악도 심기전 챙겨야할 부분이겠습니다.

다섯째:병충해에 강한 수종이라야 좋습니다 .느티나무나 은행나무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역으로는 무궁화가 많이 식재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병해에 강한 무궁화 수종이 많이 개발이 되어 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여섯째:수종의 용도를 생각해야 됩니다. 즉 가로수나 생울타리용 수목은 많이 쓰일 수 밖에 업으며 독립수로 쓰여지는 수종은 아무래도 그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일곱째:기타 고려해 볼수 있는 사항, 공해에 강한수종.또는 국가의 식재정책, 지역의 특수한 자생수종 ,또는 특수 토양에 심을수 있는 수종 등도 고려해봐야 할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염분에 강한 해송이나 해당화 또는 모감주 같은 수종

 

   roadside_tree04.gif  조경 패턴의 파악

첫째: 경관의 조성을 위한 조경수 식재는 상록수와 낙엽수로 나눌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는 있지만 보통 그 비율이 4:6정도로 배식이 되어 집니다. 그러나 현제 식제된 상황은 기르기 쉽고 빨리 자라는 낙엽수위주로 많이 식재되어 있다고 보여지므로 상록 침엽수쪽에서 전망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둘째: 생태조경의 도입입니다. 달라진 대표적인 조경패턴 인데요. 따라서 우리나무와 토종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산성비와 대기공해에 강한수종도 적극 찾아야 할 사항입니다.

셋째: 먹는 것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뒤에는 황폐한 산야를 녹화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따라서 주요 조림수종들을 많이 필요로 했습니다. 대규모 개발시대에는 손쉽고 속성으로 녹화가 가능한 수종들이 많이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생태조경,또는 태마조경이다해서 꽃이 아름다운 수종이라든지, 열매가 볼 만하다던지, 고향생각나게 한다든지, 야생조수를 부른다든지, 하는수종들이 점차 수요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roadside_tree04.gif  조경수의 선택

*선택에 앞서 꼭 고려해봐야 할 사항*
1)적지적수입니다, 토양이나 습한정도 일조량 여부를 고려한후 또는 개선한후 비로서 나무가 선택 되어질수 있다는 말입니다.

2)자금의 여부입니다 이에 따라 수종을 결정할수 있을 것입니다. 규모가 작고 여유가 없다면 비교적 자금회수가 빠른 관목과 또는 빨리 크는 속성교목 수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고 투자 규모가 크고 여유가 있다면 다량의 전망있는 수종을 식재 할수 있을 것입니다.

3)노동력 여부입니다.식재할 토지는 많지만 노동력이 부족하다면 활엽속성수가 유리하며 충분하다면 선택의 폭을 넓일 수 있을 것입니다.

4)기타 시설설비[하우스] 여건에 따라 꺽꽂이나 파종 등의 묘목을 생산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dia_red.gif첮째:침엽수

침엽수중 대표적인 수종으로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그동안 산채를 통해 시장수요를 채워왔으나 이제는 한계에 달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씨부터 뿌리고 잘 가꾸어 간다면 어느 수종보다 전망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수형도 아름답고 이식력이 뛰어난 스트롶잦나무도 수요가 많은 수종중에 하나이며. 키가 작은 반송 다행송 조형 소나무도 많이 쓰여지는 수종 중 하나입니다.주목이나 미측백,가이즈까향나무,섬잦나무등도 대표적인 상록수종으로 식재 해볼만한 수종 들입니다.
요즘엔 조형해송도 그 수효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므로 시도를 해볼수 있을것입니다.

   dia_red.gif둘째:활엽수

근년에 세로운 수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나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팝나무 복자기단풍 칠엽수 노각나무 산딸나무 팥배나무 마가목,화살나무,쪽동백등은 요즘 관심을 끌고 있는 수종들입니다. 또 왕벗나무,산벗나무,느티,백일홍나무,수수꽃다리,히말라야시다(남부수종) 은행나무등은 언제라도 심어볼만한 수종입니다.
개나리,철쭉,쥐똥나무,회양목,병꽃나무, 조팝등은 많이 심는 수종이지만 또한 많이 쓰여지는 수종이기 때문에 가격의 주기를 잘 고려하여 식제한다면 무방할 수종이고. 또 유실수를 식재하려는 경향에따라 살구나무나 감나무도 적극적으로 심어 볼 만한 수종입니다.

이상 전망있다는 수종들을 제시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며 시중에서 거래되는 수종은 200여종에 1000개가 넘는 규격의 나무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경의 패턴이라든지 각자 농장의 생산여건,조경회사 직영농장의 생산상황이라던지 조경수 시장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나무 많이들 심으시고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

 

 


 

check01_green.gif 비닐 멀칭하기
관목류 재배에 있어서 비닐멀칭은 매우중요합니다.
교목에서도 일부 사용하는 농가가 있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관목류에 많이 사용합니다.비닐멀칭을 하면 잡초 발아 억제효과가 뛰어나고 보온효과와 함께 건조와 과습도 어느정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사용해볼 필요가 있고 식재간격에 맞게 맞춰서 사용하면 됩니다.
투명비닐 보다는 검은 비닐을 사용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check01_green.gif 물주기

식재할때 흥건하게 물을 주면서 식재하여 가라앉히면 대부분 잘 활착합니다.
그러나 가뭄이 심할 때는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봄철 나무가 활동을 시작하면 많은 량의 수분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물을 줄수만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물은 자주 주는 것 보다 한번줄 때 뿌리까지 흥건하게 닿도록 충분히 주는 것이 좋고.  일일이 한주한주 줄 수도 있겠습니다만 수프링쿨러등으로 주면 효과적입니다.또 줄기감기나 뿌리에 볏집등으로 멀칭을 해서 수분증발과 건조를 막고 겨울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습니다.

  
check01_green.gif 지주대설치하기
교목류를 심은 후에 지주를 세워주면 비바람에 나무가 쓰러지는 것도 막아주고 나무가 반듯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인하는 효과가 있어 아주 좋습니다.
교목류 식재후에는 지주를 받혀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겨울철에는 가끔 많은 눈이 내려 소나무류의 가지가 부러지거나 찢어지는 피해가 나타납니다. 이들 설해는 수형을 파괴하여 심각한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요, 눈이 많이 올 것같으면 일단지지대를 받혀주고 눈이 쌓이는 대로 털어줘 설해를 막아야겠습니다.

  check01_green.gif 비배관리
나무를 심은 첮해에는 일단 덧거름을 않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수세회복을 위하여 엽면시비 정도는 좋겠습니다.
특히 이식한 소나무의 경우는 뿌리 발근과 생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3월 중,하순에 농약과 함께 엽면시비를 실시하면 좋고, 활엽수의 경우에는 4월 중, 하순부터 5월 초, 중순에 해주면 좋겠습니다.
엽면시비는 일반적으로 물에 녹인 적당량의 요소와 함께 시중에서 판매되는 엽면시비용 4종 복합비료를 희석하여 살포해주면 되겠습니다.
식재 후 2∼3년이 경과한 수목은 용도와 필요에 따라 맘놓고 시비를 해도 괜찬습니다.
토양을 개량하여 주면 뿌리기능 활성화로 수목에 필요한 무기양료의 흡수가 잘되어 수세쇠약과 고사목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요.

  check01_green.gif 제초
조경수 재배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곤욕스런 일이 제초입니다.
안하고 방치하면 나무가 풀에 압사하거나 고사하게 되고 일단보기가 흉해 주위에 흉을 잡일 수도 있겠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제초를 해야합니다.
심을 때 비닐멀칭을 적극활용하고요.수시로 뽑고 자르고 해야 됩니다.
발아억재제와 함께 생육기 제초재를 사용하여 방제를 해야겠습니다.

  check01_green.gif 병충해관리
힘든 일이지만 반드시 해야할일입니다.
소나무나 회양목류는 안하면 않되죠.
건강한 나무보다는 이식하였거나 쇠약한 나무는 반드시 해당약재를 써야합니다.
특히 소나무류나 향나무, 회양목은 해당약제를 꼭 써줘야 합니다.
 

  check01_green.gif 다듬기
가지치기는 조경수의 수세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미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입니다. 대상은 죽은 가지, 쇠약한 가지, 병든 가지, 겹친 가지, 웃자란 가지, 빽빽한 가지, 외관상 불균형한 가지, 자르다 남은 가지, 부러질 위험이 있는 가지이고요, 이식할나무의 가지치기 경우에는 지하부의 뿌리상태와 지상부의 생장 상태를 고려, 지하부와 지상부의 생장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됩니다.
가지치기 시기는 목적에 따라 연중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적당한 시기는 늦겨울이나 싹트기 전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에는 나무의 모양을 잡거나 죽거나 병든 가지를 제거하여 병의 확산을 막고자 할 때 합니다.

 

 

 

   


취미로 나무를 기르는 분이라면 몰라도 상업성을 띠고 재배를 하시는 분이라면 돈이 않된다면 보람이 없겠지요.요즘은 각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조경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만 일반 농산물같은 폭넓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먼저 시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주변의 조경수 생산농가들과 교류를 활발히 하여 여러가지 시장상황이나 재배정보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혼자만 기르다보면 시장에서 소외되어 보람을 잃을 수도 있겠습니다.

   check02_red.gif 나무를 필요로 하는곳

조경회사.산림조합,각관공소,조경수 생산농가,일반인등이 조경수를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통은 수요자가 직접 구입하기보다는 중간상인이 구입하여 납품하는 형식으로 유통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들은 예기하고 가격의 괴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 나무시장의 형편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만 , 기본적으로 요즘도 잘가꿔진 나무는 고가에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우수한 조경수의 생산은 기본입니다.

   check02_red.gif 굴취작업

나무를 밭에 두고 그대로 팔기도 하지만 작업을해서 상차까지 해주는 일도 많습니다.
작업상차는 기본적으로 익혀야할 테크닉입니다.




 


▣ 굴취작업은 2∼3일 전에 충분히 관수하고 나무 밑의 잡초나 오물 등을 깨끗이 제거하며, 밑가지가 많은 나무는 위로 치켜올려 새끼로 묶어주는 것이 일을 쉽게해줍니다 .
굴취작업이나 운반시에 상처가 날 염려가 있으므로 수간이나 가지를 새끼등으로 잘 감아 보호해 줘야겠죠.


 

 

분의 크기보다 넓게 파 연장이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파 내려가되 뿌리는 잘 드는 톱이나 가위로 깨끗이 절단하여야 되며 분이 깨지지 않도록 단면을 잘 다듬어가면서 새끼로 단단히 감아 내려갑니다.
새끼감기가 끝나면 밑부분으로 파 들어가 곧은 뿌리를 끊고 나무를 눕힌 다음 다시 새끼를 아래위로 돌려가면서 감아줍니다. 운반 중 분이 깨지거나 흙이 쏟아질 염려가 있으면 가마니나 녹화마대로 싸고 다시 새끼로 단단히 감아줍니다. 

 

 

 

 

 


 

이페이지는 (형제조경 홈페이지)방문자들께서 가장 많이 물어오신 내용을 답변드리기 위하여 만든 페이지입니다. 아래 사진과 내용은 소나무중심으로 되어지만 소나무는 비교적 이식이 어려운 수종에 속하기 때문에 이 방식은 다른수종과 경우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최소 6개월전에 뿌리 돌림 해 켈로스가 형성되었거나
세근이 유도된 나무를 밑둥굵기의 4배정도 크기로 분을 만들어 갑니다.

분크기는 너무 작아도 않되지만 너무 큰 것도 바람직히지 않습니다.
형성된 뿌리가 물고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분크기가 딱좋고 너무 크면 작업도중 분을 깨먹을 염려가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는 4배정도가 가장 알맞고 작은 나무는 조금 크게 아주 큰 특수목은 상황을 고려 분크기를 결정 합니다.
 

 

 

 

 보통 큰나무[근경50~80]는 큰뿌리가 4~50cm깊이 정도까지 발달이 되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는 삽을 이용 조심스럽게 파내려가고 작은 뿌리는 가위로 큰뿌리는 톱으로 잘라줍니다.
삽으로 무리하게 찍어 자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그다음부터는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데 큰뿌리가 가끔나옴니다. 이것을 장비로 무리하게 걷어올리면 분을 깨먹기 쉬우므로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하고 손으로 다듬어주면서 장비를 다룹니다.

 

 

 

 

 

장비로 파 놓은 것을 삽이나 꼭갱이를 이용 분을 다듬어 갑니다.뿌리를 연장으로 무리하게 건드려 흔들리지 않도록 다듬어 나갑니다.
작업도중 나무가 중심을 잃고 쓰러질 수 있으므로 로프나 와이어등으로 가[假]지주를 해서 작업도중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조치와 함께 안전 사고 에도 유의를 해야 합니다.

큰나무 작업은 결코 서둘러서는 않됩니다.

 

 

 

 

나무가 넘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하고 분을 묵어갑니다. 새끼를 감고 고무바를 감고 철사를 감습니다.또 특별한 경우에는 보호마대를  감싸고 단단히 고정해줍니다.

이런 작업들을 구덩이속에서 해야되는 만큼 이에 따르는 작업을 원활이 할 수 있도록 장비로 자리를 충분히 확보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차시에는 다소 여유있는 로프 [나무목바]를 쓰고 수피가 벋겨지지 않도록 말목을 대고 철사로 고정을 하든지[대형목의 경우] 보호마대를 감는등의 조처를 해줍니다.뿌리분을 들어올릴때 로프가 분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으므로 두꺼운 철판을 덛데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과정에서 일을 더러 그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관부 가지는 수형과 도로여건을 감안 하여 미리 정릴 해줘야 합니다. 자를 것은 자르고 아니면 댕겨서 잘묶어 줍니다.그렇지 않으면 꼭있어야할 가지를 잃는수가 있습니다. 굴취된 나무는 수분 흡수능력을 많이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운송중 혹은 이식후 잎이 마르지 않도록 증산억제제를 살포해주면 도움이 되고 먼거리 운송에는 뿌리분을 비닐등으로 잘 감싸줍니다.무리한 적제는 온전한 운송이 어렵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몇 년정도 가식장에 심었다가 쓸 나무는 굴취당시의 새끼,고무바,반생등을 풀어낼 필요가 없겠으나 아주심기 할 때는 새끼정도만 남기고 풀어주는 것이 나무 생육에 좋습니다.작은 나무야 손으로 중심을 잡으며 식재할 수 있겠으나 큰나무는 어렵습니다. 장비로 중심을 잡으며 심습니다.
나무를 심기전 앞뒤를 구분해서 심고 큰나무를 심은후에는 다듬기가 여의치 않으므로 기본전정을 한후에 심습니다.필요에 따라 방부제나 발근촉진제를 처리합니다. 물죽을 쒀가면서 심으면 나무 생육에는 다소 긍정적이겠으나 작업의 효율을 위해서 따로 할수도 있겠습니다.

 

 

 

 

 

나무를 이식한 후에는 일시적으로 나무는 힘이 소진된 상태이므로 새심하게 관리를 해주고 특히 소나무같은 수종은 봄에 살충제와 영양제를 혼합 2~3회정도 예방약을 꼭 쳐줘야 합니다.
처음 심을 때 재대로 심어놓으면 다소 가물고 조건이 열악해지더라도 나무는 잘 활착 합니다.
옆사진은 볏짚으로 멀칭을 해놓은 모습인데 가뭄을 예방하고 잡초발아를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가 있는 방법입니다.나무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주를 받쳐줘야 하는데 큰나무는 대나무등의 장대를 이용해 연계해서 묶거나 철선,와이어를 이용 단단히 조여줍니다
.


 

 



 
아래 나무들은 e.조경수마트의 매물 목록입니다.


 

      dia_green.gif 해송(곰솔) 매물입니다.
 규격은 60에서 2.0 이상까지 8점에서 15점 이상까지 다양한 규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격 작상가 1500원부터 큰 규격은 상호 절충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dia_pink.gif 요것도 해송입니다.조림사이즈 입니다.
규격은 50짜리 입니다.
이같은 규격의 해송이 여유있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작상가 1400원정도부터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종 : 해송(곰솔)

 나무규격 :해송(곰솔)은 거의 전규격 구비                     
                    조림사이즈에서 (0.5 ~2.0 이상)
                    2.5m / 3.0m / 8점 / 10점에서
                    15점 이상까지

수량
: 약 10만여주

나무 식제지 : 경기, 강원, 충청 일원과 인접 타시군

작업조건 : 아주 좋습니다.

나무가격 : 작상 1,500원 부터 예상합니다.


 

해송 0.5 분뜨기 작업모습
 

분뜨기한 해송 1.5~2.0사이즈
 

                                                 해송 1.0사이즈 분뜨기한 모습

 해송 상태 아주 좋습니다.
 물론 분도 잘 나옵니다. 조림사이즈는 키가 0.5~2.0 이상까지 나오네요.
 또 다양한 규격의 (2.0/3.0/8점/10점/12점/15점)해송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상담환영입니다.

    해송의 일반적인 특성

 소나무과에 속하는 곰솔은 높이 20m, 직경 1m정도까지 자라는 늘푸른잎을 가진 큰키나무로서 우리나라 해안선을 따라 서해안으로는 경기도, 동해안으로는 강원도까지 올라와 생육하고 내륙으로는 주로 해안으로부터 4km이내에 분포한다. 수직적으로는 해발 500m이하에 나타나며 지리적으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하고 있다. 나무의 껍질은 흑갈색으로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잎은 소나무와 같이 2개의 바늘잎으로 구성된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해 9월에 성숙된다. 생태적으로 초기 생장이 빠르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좋아 하지만 건조하고 척박한 토질에도 잘 적응하며 특히 바닷가의 거친 바람과 염분에도 잘 견디어 방풍림 조성에 많이 활용된다. 번식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건조한 상태로 저장하였다가 다음해 종자를 뿌리기 1일주일 전부터 물에 담갔다가 뿌리면 발아가 잘 된다.  

     쓰임새

 쓰임은 용재, 조경 및 조림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곰솔의 목재는 소나무와는 그 쓰임이 다르다. 소나무는 주로 집을 짓는 건축재로 이용하는 반면에 곰솔은 집안에 쓰이는 장롱, 책상, 탁자 등의 조그마한 소가구에 적합한 소재이다. 또 곰솔은 바닷가의 거센 바람과 염분에도 생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다를 접한 도시의 공원수나 가로수로 적합하고, 간척지의 조경수 또는 바닷바람과 모래 그리고 해일을 막기 위한 해안 조림수종으로는 최고의 나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곰솔은 분재소재로도 인기가 많은데 잎의 빳빳함과 나무껍질의 검은 빛이 남성적인 강한 인상을 주어 분재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무이기도 하다.

    유래와 전설

나무의 껍질이 검다고 하여 검은 소나무 즉, “곰솔”이라고 부르고 흑송(黑松)이라는 이름도 같은 의미이다. 또 해송(海松)이라는 것은 주로 자생하는 지역이 바닷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산림청 홈페이지 발췌)

 

dia_pink.gif 뭐 별로 신기할(?)것도 없는   쥐똥나무 매물입니다.
쥐똥나무 잘 키웠습니다.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겁니다.

규격은
h1.5m 정도 입니다. 수량은 약 1만여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4~500원정도 합니다.

  

 

수종 : 쥐똥나무

 나무규격 : 1.5m

수량 : 약 1만여주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

작업조건 : 아주 좋습니다.

나무가격 : 작상 4~500원정도 예상합니다.


 

(흙을 조금씩 붙혀서 분뜨기한 쥐똥나무)
 

여름철 이식을 위하여 분뜨기한 쥐똥나무
 

                            
                  쥐똥나무 잘 키웠습니다.    
              
쥐똥나무는 울타리와  관상수로 많이 쓰여지는 나무입니다.
5∼6월에 하얀색으로 피는 꽃은 뭐 돋보이지는 않지만 의외로 향기롭고 아름다워 관상가치가 높으며 작고 촘촘하게 달리는 잎도 아름다우며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가을에서 겨울까지 검게 달리는 열매가 마치 쥐똥과 비슷하다하여 쥐똥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는데 이 열매도 볼만 합니다.  적응성이 높아 어느 곳에나 식재가 가능하며, 가위를 잘 받기 때문에 마음대로 수형을 잡을수가 있고요. 생울타리 조성에는 최적의 수종입니다.

 

 dia_olive.gif 뭐 별로 신기할(?)것도 없는 개나리 매물   입니다.
 규격은 1.2에 5지 입니다.
 
수량
은 약 1만여주 가지고 있습니다.
 
대는 4~500원 정도 예상합니다.

 

 

 

 

 

 

 

 

 

 

 

 

 

 

 

 

 

 

 

 

수종 : 개나리

 나무규격 : 키1.2에  5지정도

수량 : 약 1만여주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

작업조건 : 아주 좋습니다.

나무가격 : 작상가 4~500원정도 예상합니다.


 


 

우리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나무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 노란색 꽃이 아름다운 나무 개나리는 성장속도가  빠르고,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커서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공해에 대해 견디는 힘도 강하고 이식 또한 아주 쉽습니다.
생장속도도 빨라 조기 녹화용으로 이용하고.
차폐식재, 경계식재, 사방식재 등으로 쓰이며 식재는 단식, 군식, 열식 등 의 방식으로 심고 때때로 둥글게 다듬어서 모양을 내기도 합니다.

**조경수마트의 개나리 현제 성황리에 판매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ia_bluve.gif 왕대나무 매물입니다.
왕대나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이식은 의외로 까다로운 수종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굴취와 식제가 중요합니다. 왕대굴취의 전문성을 갖춘 e.조경수마트에서 왕대를 구입해 보십시오.

 

수종 : 왕대나무와  맹종죽

 나무규격 : 왕대나무 규격
                     굵기(R)  ~  2센티에서 7 - 8센티까지  
                     키(H)  ~ 1m에서 15m 이상까지
                     
                     맹종죽 규격  --  10점에서 10점이상   키  7~10m 이상

수량 : 약 2,000여주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과 인접 타군

작업조건 : 대밭에 들어가서 굴취잡업하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죠..

나무가격 : 작업 상차가 상호 조정


 

       잘 관리된 왕대나무밭 (사진속 대나무 실제규격 키15~20m / 굵기5~10cm)
 

                    굴취하여 포장한 왕대나무(사진속 대나무 실제규격 키4~7m/굵기3~4cm)
 

식제후 잘 활착하고 있는 왕대나무의 모습

                
                  왕대나무는 중부 이남에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대나무는 선정과 작업이 관건입니다.
                 대나무는 허술하게 작업하면 하자 많이 납니다.
                 잘 관리 된 나무를 선정하여야 되고  세심한 굴취를 해야 합니다.
                 굴취후부터 현장 도착까지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check01_green.gif 대나무는 주로 아시아 지역의 비교적 따뜻한 곳에서 자랍니다.
그런데 이름하고는 달리 나무가 아니고 풀이라고 하네요.우리나라의 대나무는 대전 이남 지방에서만 자생하고 그 수명이 150년 정도이며 흔히 볼수는 없으나 꽃 필때는 온 대나무밭이 일제히 핀 뒤 거의 말라 죽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종 정도가 자생 또는 재배되며 대나무특유의 곧고 탄력있고 질긴 특성으로 인해 건축, 기구 제작, 울타리,또는 장대 등으로 요긴하게 쓰여왔습니다.
대나무의 죽순은 식용으로도 귀하게 이용되고 있지요.대나무는 그 곧은 모양새와 속을 비우고 사철 푸른 특성으로 인해 예로부터 절개와 강직함의 상징으로사랑을 받아왔으며, 마음을 비우고 도를 행할 군자가 본 받아야 할 품성을 지녔다고 해서 사군자의 하나로 칭송을 받아 왔습니다.
또 대나무는 뿌리에서부터 잎까지 약용으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고대문헌에는 " 댓잎은 맛이 쓰고 성질이 차며. 해소와 상기, 종양, 해열, 상충에 효과가 있다 "고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곽란, 토혈, 거담, 중풍, 당뇨, 두통, 고혈압, 현기증, 신경쇠약, 임신빈혈, 간질, 불면, 과다음주, 피로회복 등에 신비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의 열매인 죽실은 신명을 통하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기운을 돕고, 대의 즙은 민간요법에서 치통, 멍든데, 응혈, 홍역, 통경, 기침, 이뇨, 대하증, 요통, 무좀, 새우중독, 태독, 폐결핵, 부종, 종기, 중풍, 강장제, 찔린데 등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대나무를 이용 실생활과 조경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 합니다.     
 
(대나무에대한 이해를 풍부히 할실수 있도록  대나무의 특성을 및에 올렸습니다.)   

 roadside_tree03.gif 대나무는 성장이 빠르다.
대나무는 땅속줄기인 지하경의 마디에 있는 곁눈이 부풀어 지상으로 나와 40~50일 만에 16m 높이의 성숙한 나무가 된다. 생장 속도는 매우 빨라 하루에 1m 이상 자라기도 한다. 죽순대에서 하루에 119cm, 왕대에서 하루 121cm나 자랐다는 기록도 있다.
일단 성장한 대나무는 여름 동안에는 거의 성장하지 않고 광합성에 주력하며 땅속줄기에 양분을 축적하는 일에 집중한다.
겨울이 되어 지하경의 마디에 탄생한 죽순은 광합성과 토양으로부터 얻은 영양분으로 놀랄만한 성장을 한다.
  죽순은 지상으로 나오면 1∼2년후에 생장이 멈추고, 그 이후는 몇 년이 지나도 줄기는 조금도 두꺼워지지 않으며 길게 자라지도 않는다. 즉, 대나무는 일반 목본식물이 2차생장에 의해 수고와 직경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1차생장에 의해서 수고생장과 직경생장이 완료되는 특성이 있다.

 이것은 대나무에는 대부분의 식물이 지니고 있는 유관속이라 불리는 조직에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형성층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나무에는 나무와 같이 나이테도 만들어지지 않는다.죽순의 생장은 꼭대기에 있는 생장점과 각각의 마디에 있는 생장대의 양쪽 부분에서 일어난다. 길이생장의 경우도 나무와 달리 줄기의 끝 부분만이 아니라 마디와 마디 사이에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 개개 마디의 세포가 일제히 생장한다. 결과적으로 마디수만큼 동시에 생장하며, 그로 인하여 대나무 줄기 전체의 생장을 한층 빠르게 한다. 가령, 죽순 50개의 마디부에서 각각 2cm씩 자라났다고 하면 이를 모두 합하면 1m의 생장량이 되는 것이다.  
 
  대나무의 생장에는 대나무에 함유되어 있는 지베렐린, 카이네틴, 티로신 등의 식물 호르몬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로신은 생장을 촉진하는 외에 대나무의 줄기를 단단하고 튼튼하게 하는 성분인 리그닌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 잎이나 줄기의 표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규산은 잎의 광합성을 도우며 줄기의 생장촉진이나 강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나무는 성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본다면  여름동안 자라서 모든 성장을 완료한 대나무를 그 해의 가을이나 겨울철에 베어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면 모죽이 없어지게 되어 양분을 만들어 새로 나올 신죽을 도와주지 못하여 그 이듬해에 나오는 신죽은 점점 가늘어져서 마침내는 제로에 가까운 생산을 하게 된다.

  roadside_tree03.gif 왕성한 번식력과 질긴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지진이 발생하면 대숲으로 피하라는 말들을 하고 있다. 이는 대숲은 지진이 발생하여 땅이 꺼지고 내려앉을 경우라도 끄떡없이 버티고 있는 땅속조직의 강인한 자태를 암시해 주고 있는 말이다. 또한, 지상의 줄기가 풍수설해 등으로 넘어져도 땅속줄기가 살아 있는 한 새로운 싹을 내어 어린 대나무로 다시 태어난다.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의 피해에도 대나무는 유일하게 살아 남은 식물이었다. 또한 베트남 전쟁시 미군이 사용한 다이옥신 투성이의 고엽제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싹을 터트린 것도 대나무였다.

  그러면 이와 같이 대나무의 강한 번식력과 생명력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
지하경 또는 편근이라 불리는 땅속줄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왕대의 지하경은 300평당 총 연장이 6km 이상에 달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도 대나무 지하조직의 위력을 많이 볼 수 있다. 즉, 여름철 홍수로 산사태가 나고 제방이 무너지고 전답이 유실되는 가운데서도 산록이나 하천변, 전답주변에 단 몇 그루라도 대나무가 서 있는 곳은 원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대나무류의 땅속줄기 특징은 대줄기와 비슷하나, 다른 점은 대처럼 둥근 것이 적고 마디새가 짧으며 마디새의 공간이 작거나 거의 없다. 또 각 마디에 있는 눈도랑이 유달리 깊으며, 각 마디에는 눈이 있어 이 눈이 생장하여 죽순이 된다. 땅속줄기에 붙은 눈은 대개는 그 좌우면이나 때로는 위아래로 붙은 경우가 있다. 따라서 죽순은 주로 측면에서 나오나 상하면에서도 나온다.
땅속줄기로부터 순이 나오는 것은 보통 3년생부터이나 4∼9년생부터도 나온다. 그러나 3∼5년생이 발순의 최성기이며, 그 이후로는 줄어들다가 7년생 이상이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양적으로도 적지만 아주 가는 대가 나오게 된다.
  대나무류의 땅속줄기는 땅속에서만 뻗어가고 있는 단축형과 땅속줄기의 선단부가 줄기가 되어 무더기로 발순하는 연축형, 그리고 그 양쪽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혼합형의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 나라 대나무는 대부분 땅속줄기가 땅 속에서만 발달하면서 각 마디의 눈으로부터 한 개의 독립된 죽순이 발달해 나오는 단축형이다. 왕대, 솜대, 죽순대 등 대경죽종은 모두 이 형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유용죽종은 죽순대의 땅속줄기가 깊이 뻗어 약 1m의 깊이에 달하고 있으며, 왕대나 솜대는 60cm 정도까지, 오죽 같은 세죽종은 40cm에 이른다. 대체로 직경이 굵은 죽종은 깊게, 가는 죽종은 얕게 뻗는 경향이 있다.
  땅속줄기는 10여 년이면 고사하지만, 한편으로 해마다 새로운 땅속줄기를 발달시킨다. 그러므로 기성죽림의 땅 속에는 언제든지 일정한 양의 땅속줄기가 뻗어 살아 있다.
  한편, 대나무 1본을 심었을 때 매년 얼마나 땅속줄기가 신장하게 되며, 일정한 연도가 지나서는 얼마만큼 신죽이 발생하게 되는 지를 알 수 있다면 죽림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대나무연구의 권위자인 일본의 우에다박사에 따르면, “대나무를 심은지 4년째 되는 해에 왕대는 연장 18.56m의 땅속줄기 신장에 신죽 발생수는 10본이었다. 죽순대는 28.40m 신장에 10본의 신죽이 발생했다. 또 6년 후에는 왕대의 땅속줄기는 42m가 추가되어 총 연장이 104.74m의 달했고 발순은 17본으로 총 30본이 발생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1㏊에 700본을 심었다면 6년 후에는 2만 1,000여 본의 신죽이 서게 되어 완전히 성죽림이 된다.  
  대나무의 땅속줄기는 해마다 뻗어 가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발순력이 쇠퇴하고 마침내는 죽고 만다. 그러나 노쇠한 땅속줄기가 죽더라도 여기에서 이미 자라난 새로운 젊은 땅속줄기에 의하여 신죽이 발생한다.
따라서 수목의 고사와는 달라서 땅속줄기의 자연고사는 대나무의 번식에 영향을 그다지 미치지 않는다. 도리어 노쇠한 땅속줄기의 고사에 의하여 갱신이 빨리 반복되는 것이 죽림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땅속줄기의 신장은 지상부 죽간의 성장이 완성하는 무렵부터 시작하여 8∼9월에 최성기를 가지며, 11월 중하순경이면 완료한다. 성장이 가장 왕성할 무렵에는 신장하는 땅속줄기에 동화양분이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다. 그래서 한번 신장완료한 땅속줄기는 대나무 줄기와 같이 아무리 시일이 지나고 나이를 더하더라도 더 이상 비대하지 않는다.

 roadside_tree03.gif 항균성이 뛰어나다
  대나무의 줄기나 껍질, 조릿대의 잎에는 살균작용이 있으며, 벼과의 다른 식물보다 탁월한 항산화성과 방부력을 발휘한다. 죽림 속에서는 동물이 죽더라도 잘 썩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기를 낚을 때 다래끼 바닥에 조릿대 잎을 깔아 두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또 물고기를 선물로 할 때 조릿대 잎을 1장 넣어 두면 신선도는 오래간다.
옛날 사람들은 여행을 나설 때 죽순 껍질로 도시락밥을 싸고 대나무통에 마실 물을 넣어 다녔다. 문명의 발달로 이러한 모습들이 우리들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방의 원주민들은 아직도 대나무통을 잘라 물통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최고급 생과자나 금방 만든 찰떡의 포장에 이용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대나무나 조릿대는 식품을 오래가게 하는 순 천연의 보존제로서 이용되고 있다. 이것은 대나무나 조릿대에 들어 있는 규산이나 엽면에서 발산되는 테르펜이라 불리는 물질과 함께 항균성과 항산화성이 탁월한 성분인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적포도주나 녹차에도 이 폴리페놀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대나무나 조릿대는 울창한 산림을 집으로 하는 동물에게도 귀중한 영양원이다. 곰이 겨울잠에 대비하여 음식물을 끊기 전이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맨 처음 음식물을 먹을 때는 대잎 외에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영양분도 섭취하고 빈속에 먹어도 탈이 없기 때문이다. 또, 소나 말이 병이 들어 음식물을 먹지 못하게 된 때도 약제보다도 조릿대의 잎을 주는 것이 회복이 빠르다고 한다.
  실제로 대나무의 항균성을 증명하기 위하여 일본의 한 유명식품회사에서는 맹종죽의 짙은 녹색의 표피로부터 항균성분을 추출하여 항균작용이 미치는 범위를 조사한 결과, 맹종죽 중의 항균성분이 퀴논유도체임을 밝혀냈다. 퀴논이란 동식물과 미생물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화합물로 일반적으로는 염료로 알려져 있다. 맹종죽 중의 항균성분은 벤조퀴논의 분자내 일부가 변화한 유도체인데, 천연물로써 매우 강력한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램양성균, 효모, 백선균에 커다란 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밝혀져 있다. 또한 맹종죽 추출물의 급성독성(급성독성의 평가단위는 반수치사량 LD50으로 표기한다. 실험용 쥐 등에 약제를 경구 투여하여 반수가 치사한 양을 체중 1kg당으로 산출한 수치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및 변이원성(일정 조건 하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지의 여부를 조사하는 시험으로 직접적인 독성보다는 오히려 장기적, 유전적으로 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지표로 이용된다)에 대한 안정성을 조사한 결과, 맹종죽추출물의 급성독성치는 LD50 5,000mg/kg을 초과하여 식염의 급성독성 LD50 4,500mg/kg, 커피의 카페인 LD50 1,950mg/kg에 비하여 높은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3종류의 균체를 이용한 변이원성 시험결과 맹종죽추출물에서는 변이원성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그리고 중국 절강농업대학의 솜대잎추출물에 대한 실험용 쥐의 실험결과에서 대나무잎이 피로방지, 학습능력향상, 산화방지 등 인체의 노화방지를 위한 새로운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옛 조상들이 대나무를 식품보존제나 약제로 이용하였던 지혜가 오늘날의 과학으로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roadside_tree03.gif 초자연적인 신비성을 지닌 식물이다
  대나무는 빠른 생장력, 왕성한 번식력, 질긴 생명력, 용도의 다양성 등 불가사의한 힘을 간직한 식물이다. 좀처럼 꽃을 피우는 일이 없는 대나무가 드물게 60년에서 100년 정도의 주기로 일제히 쌀알 만한 크기의 꽃을 피우는 일이 있다.
개화한 다음 해에는 그 부근 일대의 죽림은 어린죽도 노죽도 말라 버린다. 대나무가 개화하여 말라죽는 현상에 대해, 대나무는 번식력이 강하여 한 본의 모죽이 수년 후에는 수십 본으로 늘고 제한된 지역 내에서 너무 군생하면 과밀 상태가 되어 토양의 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어쨌든 일반 수목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점이다.
  대나무의 내부는 비어 있는데, 예로부터 그 빈 공간이 신의 매체라 생각하여 대나무에는 악귀를 쫓아내는 힘이 있다고 믿어 왔다. 일상 생활에서도 축하하거나 기쁨을 나타낼 때 대나무는 없어서는 안될 재수 있는 물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 예로서 우리의 전통민속놀이인 봉죽놀이가 있다. 봉죽놀이는 조기잡이가 성행하였던 서해안 일대에서 풍어를 기원하며 행하던 집단 가무놀이이다. 일반적으로 만선으로 돌아오는 배에 꽂는 풍어기를 봉기라고 하는데, 흔히 긴 대나무 장대에 오색 종이꽃을 달았다. 봉기를 대나무로 만들기 때문에 봉죽이라 부르며, 황해도와 경기도 일부지역에서는 고기가 많이 잡히면 ‘봉죽 받았다’라고 한다.
  한편, 점집이나 무당이 사는 집의 문 앞에는 붉은 기나 한지로 꼬아 만든 종이를 매달은 대나무가 반드시 서 있는데, 이는 대나무를 통해 하늘의 신을 자신의 몸 안에 불러들이기 위함이라고 한다. 즉, 대나무가 인간의 마음과 신의 뜻이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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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양식의 건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대나무 울타리
주변의 자연공간과 조경공간과도 잘 어울립니다.
조경공간의 가려야 할곳을 막을 때도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대나무를 막배면 색이 초록색입니다.
이 대나무가 마르게 되면 색이 변하게 되는데 연한 갈색을 뛰게 되지요.
이색갈이 울타리에 오래 보존시켜야할 본색입니다. 건조기에 시공하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데요. 이때 투명 페인트나 방부제를 도포하여 주면 오렛동안 수명을 유지할 수가 있겠습니다.

 

 

처음 시공하여 놓고 비를 며칠 동안 맞으면 색이 검으스름하게 변할 수 있으므로 비닐등으로 비를 막아줍니다.
건조된 후 노란색으로 변하면 방부제나 투명페인트를 도포해주고. 만약 관리부실로 변색이 되었다면 (변색이 되어도 대나무 강도에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대나무 발만 교체해주어도 됩니다.

  

 

 

 

 

사진의 사례는 대나무를 철구조물에 엮어서 시공을 한 경우인데 다른방법으로는 대나무를 나사못으로 박고 그위에 대나무로 덧쒸우는 자연 스런 시공 방법도 활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철파이프를 이용해 시공을 하게되면 견고 하고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출입문도 적절히 낼 수 있겠습니다
 


별 도구나 소재가 없이도 손쉽게 조성할수있는 간이 대나무 울타리
공원지역과 관광지의 울타리,사찰의 울타리, 도시조경공간의 울타리, 보기 흉한곳을 가려야 할곳,또 일반 가정 울타리등의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겠습니다.




 

  

 



울타리를 높이 설치 햋볕에 약한 귀한 나무를 보호하고 추위에 약한 수종의 바람막이의 역할을 하는 대나무 울타리
기존의 조경 시설물과 식물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이것은 대나무 울타리를 조경에 이용한 실례로 외국의 경우입니다.]


대나무 울타리는 시공이 비교적 용이하고 수명이 길어 적절한 관리가 따른다면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울타리로 주변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가꿔보시기 바랍니다.


 

 

 

  대나무를 군식한 조경지의 모습

 대나무는 원래 서울 이북에는 자생하지 않으나 온난화의 영양과 식재기술의 향상으로 서울지역에서도 생육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요즘은 많이 심어지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대나무의 곧은 줄기모양과 싱그런 녹색의 특징으로 인해 현대 도시공간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내음성도 뛰어나 실내에도 인테리어용으로 식재를 하며
방풍과 은폐용 울타리로서의 역할 또한 훌융합니다.

 


 check02_red.gif 이식적기

 

 circle25_green.gif대나무를 옮겨심는 시기는 봄(3월~4월), 가을(10월하순~11월하순)이 적기이며 그외시기에 이식시에는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습니다.

 
circle25_green.gif식재지는 실내든 실외든 땅심을 30cm 이상은 되어야 하고. 간격은 군식미와 줄기 은폐등의 목적에 따라 적당히 배식을 하면 되겠고 보통 20cm~120cm 정도의 간격으로 심습니다.
 


 check02_red.gif식재 방법

 


 circle25_green.gif대나무 줄기와 뿌리부분의 연결부는 다소 약하고 충격이 가해지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대나무를 옮길 때에는 새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circle25_green.gif대나무는 굴취후 방치하면 바로 잎이 마르므로 굴취후 바로 방습조처를 하고 운반시에도 적절한 조치후 식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circle25_green.gif식재구덩이는 대나무 분의 크기보다는 좀 크게 파고 부드러운 흙으로 심되 물을 충분히 주면서 훍죽을 쒀가며 잘 가라앉힙니다.

 

 


 

 

 

 

 

 

 

 

 

 

 

 

 

 

 

 

circle25_green.gif나무는 곧게세워 심습니다.
circle25_green.gif식제후 토양이 건조할 때에는 관수를 하면 더욱 좋고, 지표면이 건조하지 않도록 멀칭을 해주면 건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circle25_green.gif 심는 깊이는 나무분이 조금 묻히는 정도가 적당하고 심은후 바람이 많거나 흔들릴 염려가 있는 장소에서는 지주를 세워나무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줍니다.


                                    
  check02_red.gif그밖의 관리요령

 

 객토
대나무의 뿌리는 수평으로 자라기 때문에 조성년수가 경과됨에 따라 땅표면으로 올라 오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뿌리가 노출되면 양분흡수가 원활치 못하여 대나무밭이 쇠퇴하여 질수있습니다. 따라서 객토를 하여 주면 건조방지는 물론 양분의 흡수가 원활하게 되어 대나무밭을 건강하게 개량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객토의 시기는 입지조건과 토양의 비옥도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대밭을 조성한후 활력이 떨어지는 시기를 객토시기로 봅니다.
일 년중 객토 적기는 대나무의 생육 휴면기인 10월부터 다음해 3월 사이입니다.
객토량은 5~10cm 정도의 두께면 적당하겠습니다.

 
시비

지속성인 유기질비료는 어느때 주어도 좋습니다.
효과가 빠른 화학비료는 봄(3월~4월)과 지하번식뿌리가 자라고 있는 7~8월중 1회 정도 시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조성한 대밭은 식재 즉시 시비하지 말고 나무가 완전히 활착한 다음 시비를 합니다.

 시비 방법
기존 밭의 시비는 비료를 전면에 뿌리고 호미나 갈퀴로 긁어주어 대나무가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하며 가급적 노죽이 많은 부분보다 신죽이 많은 부분에 더 많이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시비의 효과는 비옥지보다 척박지에서 크며 그냥 방치된 대밭보다 3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설해
큰눈이 내리면 대나무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넘어지거나  부러지는 피해입니다. 나무자체가 키가 크기 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고 보기에 안 좋습니다. 대책으로는
대나무를 밀생시킨다든가 눈이 내린 직후에 눈을 털어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넘어진 대나무중 푸른잎이 붙은 대나무는 그냥 그대로 두거나 세워서 고정을 해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찬바람
겨울에 한파가 이어지고 건조한 찬 바람이 심하게 불면 대나무가지와 잎이 마르고, 줄기끝이 고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땅심이 얕은 북서방향에 심은 대나무에서 발생하며 피해를 받은 대나무가 고사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풍해나 설해같이 다음해 죽순 발생에 영향이 있습니다.

방제방법으로는 토심이 얕은 북서면에의 식제는 대책을 세우고 식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풍림을 설치하여 찬바람을 막아준다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대밭은 가능한 밀식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지가 넓게 퍼지지 않는 활엽수를 혼식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가뭄
가믐으로 인하여 대나무가 고사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장기간 비가 오지 않을 경우 특히 죽순의 발생기와 여름철 지하경의 생장기에 건조하면 죽순의 성장과 지하경의 신장에 영향이 큽니다. 건조하기 쉬운 곳의 대밭에는 방풍용 나무를 식제하고 물을 주면 좋습니다.

 

     
   dia_green.gif
조릿대 입니다.
소나무와 교목류의 하층 식재용으로 많이 심어지고 있는 조릿대입니다.

수량과 규격은
넉넉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라도 주문 하세요.

 

수종 : 조릿대

 나무규격 : 키 50~1.5메타 정도

수량 : 약 만여주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 / 인접한 타지역

작업조건 : 다소 어려움

나무가격 : 작상가 절충


 


                 교목류 하층 식재에 많이 쓰여지는 조릿대, 여유있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dia_brown_1.gif 회양목 매물입니다.  
 8월 현제  30이 잘 나옵니다. 
 좀 있으면 더욱 촘촘해질것으로
봅니다. 현제 밭뙈기 판매 함께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수종 : 회양목

나무규격 : 8월중순 현제 30사이즈가 잘 나옵니다.

수량 : 약 12만주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

작업조건 : 아주 좋습니다.

나무가격 : 현제 밭뙤기로 낼 계획과 함께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밭뙤기 거래시목대가 500원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8월 중순 현제 폭이 30이 잘 나옵니다.
     가을에는 더욱더 촘촘해 질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이 관심가져 주시고요.  상담 기다립니다.  작업조건은 아주 좋고요.
     밭뙤기 매매시 12만주 10만주로 잡아드리고 목대가 500원정도를 기대 하고요.
     1년간 유예가 가능합니다.

 

dia_brown.gif 해당화등 기타 매물입니다.

해당화 / 오죽 / 은행나무 묘목 / 진달래 / 철쭉등

관목류와 교목류등
위 목록에 없는 수종이라 할지

라도
언제나 상담 환영합니다.  

 

수종 : 해당화

 나무규격 : 요즘규격은(8월) 50 ~ 1m 정도 나옵니다.


수량
: 1만여주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

작업조건 : 양호

나무가격 : 작상가 1500원부터 예상하고 있습니다.


 

 ◈ 작업중인 해당화
 

분뜨기한 해당화
                                                          ◈ 분뜨기한 해당화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라는 해당화는
장미과에 속하는 야생화로 옛 부터 우리나라의 바닷가에 널리 분포되어 자라고 있었으므로 우리의 정서에 깊숙히 뿌리박고 있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런데 해당화가 당뇨병에 특효라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이 마구 채취하여 해당화는 이 땅에서 거의 멸종위기에 놓이게 되얻었죠.
어린 순은 나물로도 이용하고 뿌리는 당뇨병 치료제로도 사용한답니다

수종 :  해당화 / 오죽 / 은행나무묘목 / 진달래 / 철쭉류등

 나무규격

수량 : 몇백주 또는 몇만주씩

나무가 어딧어요 : 경기, 강원, 충청 일원

작업조건 :  좋습니다.

나무가격 : 상호 절충


 
분뜨기한 해당화


                                         기타 매물입니다.

                                           해당화(50 ~ 1m)
는 여유롭게 구비하고 있습니다.
                                           오죽이 약 200여주 될까요?
                                           은행나무묘목이 좀 있고요.
                                           진달래/철쭉등 목록에 없는 관목류와 교목류도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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