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통의 향기
돌로 만들어본 형상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면서 하였다고 합니다
해학과 웃음이 절로 흘러나오는 모습
도깨비 모습의 장승입니다
장승을 세우고 기러기를 세움은
간절히 기도할 일이 많았던 것이겠지요
살아가는 일은 그렇게 기원하고 빌고
그리고 또 약한 인간이므로
무언가에 의지하고 빌어야 안심이 되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