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제56대의 마지막 왕.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부.신라 55대 경애왕이 후백제의 견휜에 의해 사망하자
왕위에 올라 9년간 재위하다가 신하들과 큰 아들 마의태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고한 백성들이 괴롭힘을
막고자 고려에 귀부함.
고려 태조 왕건의 큰딸과 결혼하여 5자.2녀를 두었음.
사망후 신라 유민들이 경주로 가고자 하자
"왕의 시신은 도성 백리 밖을 나가면 안된다"는 명으로 현 위치인 고랑포 부근에 모심
신라 제56대의 마지막 왕.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부.신라 55대 경애왕이 후백제의 견휜에 의해 사망하자
왕위에 올라 9년간 재위하다가 신하들과 큰 아들 마의태자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고한 백성들이 괴롭힘을
막고자 고려에 귀부함.
고려 태조 왕건의 큰딸과 결혼하여 5자.2녀를 두었음.
사망후 신라 유민들이 경주로 가고자 하자
"왕의 시신은 도성 백리 밖을 나가면 안된다"는 명으로 현 위치인 고랑포 부근에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