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 안개는 내리고 새벽 강 안개는 내리고 잠이 깨니 새벽 4시를 조금 넘었다 비는 오지 않는 새벽이다. 대충 밥 한 술을 뜨고 준비를 하여 풀을 매러 청골로 가는 길 어제 밤 10시 넘어서 도착한 탓에 별로 잠을 충분하게 수면을 취하지 못했지만 해야할 일이 많아 일찌감치 들로 나설 수 밖에 산 안개가 앞 산 중턱에 걸려.. 사진방/풍경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