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풍경---영양군청부근 오래된 풍경을 만나다 생전 처음, 영양을 지나갔다. 동해안에서 구주령을 넘어 시골 마을을 지나 산촌의 도심, 영양군청 마을을 지났다 저기 사진에서 보이는 '향수다방'은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약간 어두운 다실에 낮은 의자들, 그리고 금붕어가 있는 어항이 있겠지. 십자수를 하는 뜨게방, 어린시절 .. 국내여행/여행기--일상을 떠나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