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3 어머니3 -제사 서 정 문 날짜도 잘 모르는 제사날을 어머니는 잘 아신다 멀리 살아서 자식은 자주오지 않지만 죽은 사람이야 와서 먹겠제 잊어버리지 말고 제사 지낼 때 창문 조금만 열어두그라 때로는 잠이 잘 안오는 날 혹시 제사날인가 전화를 걸어 어머니 오늘이 어느 분 제사날 인가요? 아니다 다.. 시 방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