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을 걷다 숲을 걷는다는 것은 생명의 길을 걷는다는 것. 사려니숲길을 겉었다. 문화원 수채화반 김성란 화가가 초청인사로 초대되어 함께 걷는 프로그램. 우리반원 몇 명도 함께 참석을 했다. 쪽동백꽃이 피었다가 꽃잎을 길에 흩뿌리고 있었다. 삼나무 숲길을 걷는 사람들이 모두 싱싱한 웃음을 .. 제주여행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