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일 수필가 펜 사인회(지금 이 순간) 정목일 수필가 펜 사인회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흔들리는 찰나의 삶을 살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날씨 좋은 날만을 꿈꿉니다. 내일이면 더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기대! 그 희망찬 기대는 죽는날까지 유효합니다. 살고 싶은 가장 위대한 소망!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의 내가 .. 산문방/나누고 싶은 소식들 201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