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도 생가를 가보았네 오일도 생가를 가는 길 작은 마을을 들어서자 연못이 보였다 동네안에 있는 묘소를 벌초하는 분은 연신 예초기를 돌리면서 땀을 닦는다 잘 정돈된 골목길을 들어서자 저기 오일도 생가가 보였다 제비가 연신 대청마루 위에 집을 짓는지 날아다닌다 할머니가 계셨다 인사를 드리니 마실것을 하나 건네.. 국내여행/여행기--일상을 떠나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