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_파평윤씨 파평윤씨의 시조가 이 연못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최근에 이 연못을 정화하고 정리를 하였다. 그래서 이곳을 파평윤씨들은 성지라고 한다. 파주는 파평윤씨와 인연이 많다. 윤관장군의 얼이 서린 '상서대'가 있는가하면 곰시 마을 또한 그와 인연이 깊다. 용연에서 멀지 않는곳에 '파산서원'이 있으며,.. 국내여행/역사의 흔적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