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에 가서 배롱나무를 보다 선운사에 갔더니 동백은 없고 백일홍만 만발하였더라 물소리, 물속의 피래미들 맑은 물과 공기 풍경소리도 그윽하더라 선운사를 바람처럼 다녀왔다 다층 동인들과 함께 광주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시간을 보고 선운사로 갔다. 부리나케 걸어 선운사의 겉만 보고 왔다. 차분하게 볼 수 .. 국내여행/역사의 흔적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