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 바다풍경 성원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작은 길을 건너면 바라다 보이는 형제바위 삼형제 같기도 하고 형제 같기도 한 바위가 바다 가운데 서 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파도는 바위로 넘실거리며 달려들고 하얗게 포말이 연신 일어나면서 바다는 존재를 알리고 있다 파도가 이렇게 일어나.. 사진방/풍경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