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가는 길 한계령, 그 옛길을 갔습니다 사실은 옛길이 아닙니다 미시령이 터널로 뚫리고 나서 사람들이 자주 찾지 않는 길일 따름입니다 안개가 유난히 깊은 날이었습니다 오색약수터 가까운 사진이 첫 사진 입니다 싱그러운 나무잎들이 아주 상쾌하게 다가오는 길입니다 2000년 겨울부터 양양에 잠시 살았습니.. 국내여행/여행기--일상을 떠나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