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조영남의 노래 '모란동백' 이다 전통 동백보다 꽃송이가 탐스럽고 아름다받. 화려하다 애기동백은 낱장으로 지지만 이 꽃은 통째로 진다 지는 것으로는 전통동백과 같다. 제주여행/제주 서귀포이야기 2020.02.07
수선화 꽃도 다 한 때가 있다 수선화가 필 때가 되면 동백은 슬며시 자리를 비켜 주어야 한다 겨울이 감을 일러주는 꽃, 동백 저 꽃은 모란동백이다. 천지연폭포 초입에 서성이면서 겨울임을 알려준다 하지만 봄은 너무 빨리 온다 수선화가 피었다가 지기도 한다 봄의 전령은 너무 걸음이 빨랐나.. 제주여행/제주 서귀포이야기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