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초파일 2009년 초파일이 지났다. 올해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고 수도하는 마음을 되새긴다. 여기 위쪽에서는 이제야 겹벚꽃이 피고 있다. 날씨의 차이가 남쪽과는 다소 다르다. 부처님 오신날 행사가 알차게 준비되었고 이루어졌다. 멀리 진해에서 아들을 찾아 오신 분들이 있는.. 사진방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