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에 있는 말라야 대학을 가보다
마침 학생들은 체육활동을 하고 있었다.
휴게정자에서 쉬고 있는 학생에게 학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고, 갈 만한 곳을 추천받았다.
거기서 그랩택시를 불러 알려준 곳으로 갔다.
언덕을 넘어서 나무가 크게 자란 곳에서 내려 걸었다.
처음 본 곳보다 크게 볼 곳을 별로 없었다.
다시 그랩택시를 불렀다. 택시가 주변을 왔는데도 잘 찾지 못했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다.
말레이말로 택시 기사와 이야기를 하고 잠시 후 택시가 도착했다.
비가 오다가 말다하여 우산을 잊어버려서 처음 휴게 정자로 가보았다.
이미 우산은 없었다.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왔다.
'국내여행 > 여행기--일상을 떠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라카를 가다 1 (0) | 2019.11.19 |
---|---|
서정문-말레이지아에서 (0) | 2019.11.19 |
말레이지아 센트럴 마켓 (0) | 2019.11.18 |
해상 모스크 (0) | 2019.11.18 |
말레이의 어느 공원 (0) | 201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