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광장이라고도 하는 너른 잔디광장.
그 앞에 가면 이런 건물들이 여럿있다.
관광청으로 사용하기고 하고, 갤러리로 사용하기도 하는.
그 옆에는 도서관도 있고..
단체관광객들이 잔디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는 버스에 얼른 오르는 것을 보았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이 눈에 띈다.
깃발을 든 단체는 중국 사람들이 많다. 잃어버릴까 깃발을 들고 가이드가 다니겠지.
느릿느릿 시내 관광을 하는 건 자유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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