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오고 있었다. 거기 그 바닷가에서 조개잡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낮은 파도가 와서 등을 다독이고 있는 풍경. 그리 많이 잡지는 못해도 마냥 즐거운 모양이었다.
서귀포 앞바다 가운데 저렇게 조개를 잡을 수 있는 곳은 그리 흔하지 않다. 바위가 높게 형성된 남쪽 서귀포의 바닷가.
그러나 저렇게 낮은 바다에서 조개 종류를 잡을 수 있는 곳도 더러 있다.
파도가 왔다가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는 다시 밀려오곤 했다.
'제주여행 > 제주 서귀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2018.1 (0) | 2019.01.29 |
---|---|
소천지-2018.1 (0) | 2019.01.28 |
서귀포 아침 (0) | 2018.11.24 |
서귀포관광극장 (0) | 2018.10.24 |
태풍 뒤 무지개 (0) | 201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