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강
심재흥 시인은 만난 적은 없다
그러나 그 분이 보내주신 시집을 보면
아늑한 향수와함께
서정적인 전통의 향취를 맡을 수 있다
세월의 강을 따라 지나온 시간의 흔적
그리고 아름다운 기억들과
흔적들
감동이 깊어지는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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