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지도에도 없는 길 2012. 5. 26. 23:30

 

 

 

 

 

 

 

 

 

 

 

 

 

 

 

 

 

 

 

 

 

 

 

연못에서 연꽃을 보다

 

요즘은 수련의 계절입니다

연못에 핀 수련의 모습은

이맘때가 가장 아름다울 때 같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꽃잎이 벙그는 시간

그 이슬이 조금씩 햇살에 말라가는 시간

오월의 아침은 그렇게 시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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