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역사의 흔적

오산리 신석기 유적

지도에도 없는 길 2012. 3. 24. 16:29

 

 

 

 

양양, 오산리 선사유적

 

양양의 선사유적은 여러곳에 분포되어 있다

양양 도화리의 유적은 기원전 70만년, 오산리 유적은 기원전 6천년

양양 지경리 유적은 기원전 4천년 , 양양 가평리는 기원전 3천년

양양 포월리는 청동기 시대유적으로 기원전 800년, 양양 가평리의 또 다른 유적은

철기시대 유적으로 서기 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관람은 오전 0900에서 1800(1730분까지 입장)이다

해설사의 해설시간은 10시, 11시, 14시, 15시, 16시이고

장소는 양양군 손양면 학포길 33(오산리 51번지)에 위치한다.

 

본래 손양면 여운포와 송전간 도로공사를 위해 문화재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2006-2007년간 발굴되었다. 신석기 시대 유물이 다수 출토되었으며,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 덧무늬토기, 고기잡이 요 도구 등이 다수 발굴되었다.

 

 

 

 

 

 

 

 

 

 

 

 

'국내여행 > 역사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DMZ박물관  (0) 2012.03.24
오산리 선사 박물관  (0) 2012.03.24
승일교, 다시 승일교에서  (0) 2012.03.08
전쟁역사평화박물관--제주  (0) 2012.03.04
적성산성  (0)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