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월관광 사장님 인자한 웃음
제주도 기간 중 우리를 위해 손수 운전해 주면서 안전하게 안내해준 덕월관광 사장님
여기서 다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옛날 김일환 선배님과 함께 근무했다고 하면서
당번병으로 근무를 아주 잘했다고 하네요
한사코 카메라를 피하는데 몇 장 찍었습니다
제주에서의 안전 운행 덕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준비해준 특산물
오메기, 귤, 한라봉, 생수 등
고마운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건강하게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