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엮어 길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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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1일 Twitter 이야기
지도에도 없는 길
2011. 6. 11. 23:59
poet07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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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늦은 오후 잘 닦여진 길을 건너 돌아갈 길로 들어선다 하루의 무게는 저 다리를 건너면서 조금 가벼워 지리라 집 가까운 골목 쯤에서는 더 많은 것을 풀어 놓고 갈 수 있겠지..
http://blog.daum.net/poet0725/604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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