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엮어 길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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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9일 Twitter 이야기
지도에도 없는 길
2011. 6. 9. 23:59
poet07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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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꽃: 쥐똥나무 길을 지나면 길바닥에 떨어진 하얀 쥐똥 발을 멈추게 합니다 손으로 쓸어 담아 봅니다 이렇게 흰 똥을 누는 쥐는 어떤 쥐일까 현충원가는 길 영혼의 쥐가 뿌린 꽃..
http://blog.daum.net/poet0725/60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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