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도 없는 길 2020. 3. 18. 09:30

 

 

 

삼매봉에서 바라 본 해질 무렵의 서귀포, 구 서귀포의 전경이다.

구 도심의 맛과 새로 들어선 아파트 들이 정겹게 자리 잡고 있다.

신서귀포는 아파트 촌이라 여기와 느낌이 다르지만, 햇살이 길게 내리는 구 서귀포의 저녁은 고즈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