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도 없는 길 2019. 11. 4. 20:42



이 맘 때면 거기도 바람이 불 것이다.

노상 불어오고 있으니 지금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고 했다.

이름이 쇠소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