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제주 서귀포이야기
방파제
지도에도 없는 길
2019. 2. 8. 18:24
새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곳은 바로 방파제
혼자 있기보다 같이 있는 것이 더 정겨운 시간
낮에는 시멘트가 햇볕을 받아 따스한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