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서

지도에도 없는 길 2014. 7. 21. 07:10

 

 

 

 

 

세미원에서

 

가다가 쉴 곳 찾아가는 길

세미원에 머물다

연꽃바람 따라 걸어가면

연못 가득 등불처럼 걸린

연 향기